깊은 산속의 가족창
2022. 2. 16일
밤 10시에 받은 계시
♬♪~ ♬ ~♪
♬ ~♪ 죄악 벗은 우리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 ~♪
천당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 ~♪
붕짝 붕짝~
누구네 식구들이야?
다, 열, 스물, 서른...
누구네 식구가 저렇게 많아,
와,
나도 좀
저기에 끼워주면 안될까?
그런데
저 사람들이, 자기네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던지, 아니면 집에서 찬송을 부를 것이지,
왜
이 밤중에
산속에까지 올라와서 불을 환히 밝혀놓고 찬송을 부르지!? 와 참, 와 참, 저 사람들, 저 사람들이, 저 불빛아래서 반짝이는 저 얼굴들이, 사람이 아니고 천사?
아니,
?
저 사람들, 저러다가 저대로 곧장 하늘로 붕~ 떠 올라가는 것 아니야!?
♬♪~ ♬ ~♪
♬♪~ ♬ ~♪
붕짝 붕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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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속의 가족창: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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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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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