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떨어진 선 과일들

2022. 1. 19일
밤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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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다 떨어졌어?
아직 절반밖에 안 자란 감들이 다 떨어졌네,
이제
겨우 붉은색이 착색되고 있는 감들인데 왜 길바닥에 다 떨어져있어?
누가
막대기로 떨었는가,
아닌데,
어느 한 나무만 그런 것이 아니라, 길에 나란히 서있는 감나무의 감들이 몽땅 다 떨어졌는데!?
?
무슨
큰 지진이라도 일어났는가!?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핵폭발)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핵구름에 가려진 하늘)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핵구름에 가려진 산과 섬)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종말심판)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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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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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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