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경계선
2022. 1. 15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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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왜
휴전선이 저리로 올라가 있어, 왜 바다에 휴전선이 있어?
아니,
휴전선이 아니라
해양경계선인가,
이제까지 지도에 저런 점선으로 표시된 해양경계선은 없었는데, 마치 휴전선처럼 굵직굵직한 점선으로 성이 그어져 있네,
어디야,
인천 어디쯤에서 대략 만주, 인천에서 만주까지 조금은 꾸불텅꾸불텅하게 굵은 점선으로 표시가 되어있네,
색깔은
초록색인가, 검정초록색인가?
인천에서 만주까지,
인천에서 만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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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만주까지 그어진 해양경계선: ? -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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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 김칫국물
2022. 1. 15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쪼르륵~
더 따라~
쪼륵~
더 따르라니까,
?
이게 뭐야,
아직도 한 컵이나 남았잖아,
윽,
이
시큼하고 쾌쾌하고, 맵고 짠 김칫국물을, 시큼하게 팍 쉬어버린 이 김칫국물을 마시라고,
윽,
이걸?
이
독약을?
윽,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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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이 잔을 마시지 않을 자도 마시지 않지 못하겠거늘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고 반드시 마시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로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수욕거리와 황폐함과 저줏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영영히 황폐하리라.
내가 여호와에게서부터 오는 소식을 들었노라. 사자를 열방 중에 보내어 이르시되 너희는 모여와서 그를 치며 일어나서 싸우라 하시도다.” 사4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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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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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