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삶고 있는 꽃송이 6개
2021. 9. 24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
부글부글~ !
꽃?
?
꽃을 삶다니,
둘, 넷, 다, 여,
대략 5송이~ 6송이,
장미처럼 생겼지만 붉은 색은 아니고,
그냥
일반 꽃들처럼 흰색과 노랑의 중간치 색의 꽃,
윽,
2개~ 3개는
아주
물속에 푹 잠긴 체 부글부글 끓고 있네!?
.
- 푹푹 삶고 있는 꽃 5송이~ 6송이: 앞으로 5개월~ 6개월동안의 대 환난? - 특히 2개월~ 3개월간의 지독한 대 환난? - 아무리 꽃처럼 예쁜 하늘나라 알곡들이라도 피할수 없는 6개월 동안의 대환난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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