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안의 암탉과 수탉
2021. 5. 27일
새벽 1시에 받은 계시
.
와,
예쁘다.
마치 수탉처럼 아래위에 비쭉비쭉 솟아있는 벼슬들이 기가 막히게 예쁘게 생겼다. 아니, 예쁠 뿐 아니라 아름답다. 그리고 왠지 성스럽고 존귀해보이고, 순해 보이고,
와 참,
암탉이 수탉처럼 예쁘게 생기다니,
그리고
바로 곁에 있는
수탉,
수탉이야 비쭉비쭉 솟아오른 시뻘건 벼슬들이 기가 막히게 예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지금
시간이 밤인지
닭장 안 회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암탉과 수탉이, 어찌나 성스럽고 귀하게 생겼는지, 마치 신랑, 신부가 신부 방에 들어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저쪽 안 쪽에도 닭이 있는 것 같은데,
.
- 닭장 안에 있는 암탉과 수탉: 5월 달과 6월 달 - 7월 달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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