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잔칫집으로 바뀐 계곡 기도처
2021. 5. 11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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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여기에다 누가 이렇게 돌을 깔아놓았어?
어디서 이렇게 귀한 돌을 실어다 바닥을 깔아놓았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름드리 돌로 계곡바닥을 촘촘히 깔아놓았네,
와,
내가 기도하는 계곡 전체를 아름드리 돌로 바닥을 깔아놓다니,
여기는 차가 들어올 길도 없는데, 어디서 이렇게 귀한 돌들을 실어다 깔았어, 와 참, 여기가 갑자기 바벨론 아하수에로 왕의 잔칫집으로 바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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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잔칫집으로 바뀐 계곡 기도처: 임박한 하늘나라 왕 예수님의 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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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여러 날 곧 백팔십 일 동안에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이 날이 지나매 왕이 또 도성 수산에 있는 귀천간의 백성을 위하여 왕궁 후원 뜰에서 칠 일 동안 잔치를 베풀새
백색, 녹색, 청색 휘장을 자색 가는 베 줄로 대리석 기둥 은고리에 매고, 금과 은으로 만든 걸상을
화반석, 백석, 운모석, 흑석을 깐 땅에 진설하고
금 잔으로 마시게 하니, 잔의 모양이 각기 다르고 왕이 풍부하였으므로 어주가 한이 없으며
마시는 것도 법도가 있어 사람으로 억지로 하지 않게 하니, 이는 왕이 모든 궁내 관리에게 명령하여 각 사람이 마음대로 하게 함이더라.
왕후 와스디도 아하수에로 왕궁에서 여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라.”
엣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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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2개
2021. 5. 11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만지작만지작~!
이쪽의 솔방울을 저쪽으로, 저쪽의 솔방울을 이쪽으로, 손바닥 안에서 바짝 마른 솔방울 2개가 자유로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억,
이게
왜 갑자기 방향을 바꿨어?
손바닥 안에 가지고 놀던 바짝 마른 솔방울 2개가
한 개는 위를 쳐다보고 있고
한 개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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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위와 아래를 쳐다보고 있는 솔방을 2개: ? -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된 계시이기는 하지만 정확한 해석은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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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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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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