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잔뜩 나신 하나님의 호통!
2021. 4. 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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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야~
번쩍번쩍~ !
?
하늘이 부서질 듯 강한 번개가 번쩍번쩍, 하늘만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산이 부서지고 땅이 부서질 듯 한 강한 번갯빛이 하늘에서 번쩍번쩍,
그러면서
화가 잔뜩 나신 하나님의 음성, 하늘이 부서질 듯한 뇌성 같은 하나님의 음성, 호령!
ㅇㅇ개야!?~
수차례나 듣던 낯익은 음성,
그런데
왜 화가 나셨을까?
왜
그렇게 심하게 야단을 치실까?
평상시처럼 산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화를 잔뜩 내실까?
?
왜 일까,
강한 번갯빛으로 하늘을 바짝 부시면서 뚝 그쳐버린 음성,
그리고는
하늘이 고요!
?
무얼까?
무엇을 그렇게 답답해하실까,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가 잔뜩 나셨을까? 왜 그렇게 화가 잔뜩 나셔가지고 호통을 치고 계실까?
.
- 화가 잔뜩 나신 하나님: 이제까지 전한 전쟁계시가 너무나 여러 차례 펑크를 내었기 때문에, 이제는 계시가 내려와도 그냥 무덤덤하게 넘기는 나를 보시고 답답해하시는 하나님! - 임박한 세계3차 대전(미`중 핵전쟁)을 잘 믿지 않는 것을 보시고 화가 잔뜩 나신 하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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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비축령
2021. 4. 10일
새벽 5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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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짜리 하나,
40kg짜리가 둘, 넷, 다, 여,
와,
무슨 쌀을 이렇게 많이 쌓아놓았어, 혼자 먹을 양식을 무엇 하려고 이렇게 많이 쌓아놓았어?
.
방 윗목에 쌀 포대가 수북이 쌓여있다. 누런 마대자루로 된 포대마다 쌀이 가득가득 들어있다.
80kg짜리 쌀 포대가 하나, 40kg짜리 쌀 포대가 대여섯 개, 얼기설기 짜여있는 누란 쌀 포대마다 쌀이 삐져나올 정도로 가득가득 담겨있다. 한 눈에 보기에도 2년 먹을 양식은 충분히 되겠다.
와,
이렇게 많이 쌓아놓으면 벌래가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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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먹을 양식: 쌀 비축령 - 임박한 미`중 전면전(핵전쟁)을 대비한 양곡 비축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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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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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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