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녹는 계절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
2020. 12. 2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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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대형교회 예배당, 의자가 없이 마루만 깔린 예배당
상태:
초대형 예배당을 꽉 채운 성도들이 일제히 일어서서
두 손을 높이 쳐들고는 하늘을 바라보며
찬송을~ 찬송을~!
울고 있는 목소리인지 찬송을 부르고 있는 목소리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성령님의 감동을 강하게 받은 성도들이
찬송을~ 찬송을,
울고 있는 얼굴인지 찬송을 부르고 있는 얼굴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성령님의 감동을 강하게 받은 성도들이
일제히 하늘을 우럴어보며
찬송을, 찬송을!
“빛의 자녀로~ ♬ ~♪~”
“복음의 자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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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을 부르고 있는 성도들: 하나님의 자녀로 휴거를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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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는 강원도 산골짜기
2020. 12. 2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장소: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 마을의 작은 논다랑이들, 크기가 20평~ 30평정도 밖에 안 되는 꾸불꾸불한 작은 논배미들, 깊은 산자락에 곧바로 이어져 있는 논다랑이들이어서, 어떻게 보면 산이고 어떻게 보면 작은 논인 작은 논다랑이들, 이렇게 작은 논다랑이 4개~ 5개가 나란히 다닥다닥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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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겨울이 자나고 봄이 찾아드는 계절,
강원도는 남부지방보다 봄이 약 1달 정도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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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산자락 끝에는 미처 녹지 않은 눈이 희끗희끗 남아있고, 작은 논다랑이들도 이제 막 얼음이 녹은 상태이어서 흙이 푸석푸석 부서지는 상태,
그러나
따듯한 햇빛이 지금 막 얼음이 녹은 논바닥을 살짝살짝 말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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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녹고 있는 강원도 논다랑이들: 얼음이 녹는 계절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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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고있는 산골짜기 계곡
2020. 12. 2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아 발시려~!
덜덜~ 덜덜~
빨리 등산화를 신어야,
투당탕~
악,
신발 안 젖었어,
와 참,
신발을 잘 신고 있었는데 왜 신발이 살짝 미끄러져, 얼음이 막 녹고 있어서 신발에 얼음녹은 물이 안 들어갔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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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녹는 계절: 얼음이 녹는 계절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이 휴거? - * 인간의 해석은 하나님의 계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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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축제, 민들레가 길가에 피고 있는 환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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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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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