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없는 냄비뚜껑
2020. 12. 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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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그럭~!
?
왜
꼭지가 없어,
새로 사온 냄비가 왜 꼭지가 없어, 이렇게 큰 대형냄비뚜껑에 손잡이 뚜껑이 없다니,
그럼
물이 펄펄 끓을 때 무얼로 열어, 냄비 꼭지가 없으니 물이 펄펄 끓더라고 그냥 다 넘쳐버리도록 보고만 있으라고, 냄비가 바짝 타 오그라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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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가 없는 대형냄비 뚜껑: 이 세상이 바짝 타 오그라들도록 보고만 있어야할 브레이크 없는 이번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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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2020. 12. 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쓱!
히야,
딱 맞네,
그럼
오른쪽, 오른쪽 어디 있어, 오른쪽마저 끼어야지, 이 가죽장갑만 끼면 황소를 떼려 잡아도 끄떡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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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장갑: 장갑은 겨울에 끼는 의상 - 겨울에 일어날 전쟁? - 인간의 해석은 하나님의 계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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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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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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