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풍덩 던져질 지구
2020. 11. 1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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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타가!
이걸 누가 쓰러뜨려 놓았어,
와 참,
줄 다 안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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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한쪽 벽에 잘 기대어 놓은 기타가 땅바닥에 꽈당땅 나뒹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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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계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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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다 참예할 이번 전쟁
2020. 11. 1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이게 얼마치야?
?
이걸 왜 이렇게 조금씩 나누어 놓았어,
그냥
쪽파 한 단에 얼마, 그렇게 팔면 되지, 왜 쟁반 가득히 360 빙 돌아가면서 한 줌씩 나누어 놓았어,
둘, 넷, 다, 열,
열 무더기도 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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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무더기도 넘게 360° 빙 돌아가면서 펼쳐놓은 쪽파 한 단: 360° 빙 돌아가면서 살고 있는 지구상의 국가 중, 어느 한 나라도 빠짐없이 다 참예하게 될 이번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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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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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