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데서 솟아나는 죽은사람의 피
2020. 11. 1일

새벽0시에 받은 계시
무릎 위를 살짝 콕~!
억,
?
무슨 피가,
무슨 피가 시꺼먼 것이 나오냐, 사람의 피는 붉은 것인데 왜 죽은사람의 피처럼 시꺼먼 것이 나오냐,
와 참,
바늘로 무릎을 살짝 찔렀는데, 죽은사람의 피처럼 시꺼먼 것이 나오다니,
앗,
또 한군데가 솟아오르네,
와,
그만, 스톱!
윽,
그만 나와라 좀,
와 참, 무슨 피가 샘물이 솟아오르듯 끝없이 나오냐, 아예 피바다를 이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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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사람의 피가 솟아오르는 2곳: 이번 2곳의 전쟁에서 희생될 전사자들 -
- 조금만 솟아나온 곳: 비교적 희생자가 적은 곳 -
- 피바다를 이룬 큰 상처: 2곳의 이번 전쟁에서, 어마어마한 피바다를 만들 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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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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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