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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비닐봉지 속의 물고기

             비닐봉지 속의 물고기

                                                   2020. 8. 29일

                                                   새벽 3시에 받은 계시

.

조그만 비닐봉지 속에서

미동도 없이 가만히 서있는 물고기,

넓이 7cm~ 8cm,  높이 15cm정도 되는 비닐봉지 물속에 들어있는

물고기 한 마리,

비닐봉지 어항이 너무 작아서, 조금만 움직이면 머리와 꼬리가 봉지에 닿을 정도로 비좁은 공간 안에서

숨도 쉬지 않는 듯, 꼼짝도 않고,

가만히 

서있는 물고기,

공기 부러쉬도, 공기구멍도 없는 비닐봉지 물속에서,

단 몇 분이면 산소부족으로 헥가닥 뒤집힐 지경인데도

무슨 생각인지

단 1미리의 미동도 없이, 꼼짝도 않고

가만히 

서있는 물고기

.

-  작은 비닐봉지 어항속의 물고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국가를 뒤집어엎어도, 온 세계를 발칵 뒤집어도, 홍수를 보내고, 허리케인을 보내고, 메뚜기, 우박, 산불로 온 도시를 뒤덮어도,

회개할 생각도,

부르짖지도 않는

사람들, 사람들!

죽음이 코앞에 닥쳐왔는데도

회개할 생각도

부르짖지도 않고

미동도 없이

가만히 

서있는

사람들, 사람들!

.

“바산의 암소처럼 살진 사마리아 여인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힘없는 자를 억압하고, 남편에게 마실 술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다.

주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가고, 너희 남은 자들을 낚시 바늘에 걸린 고기처럼 모조리 끌어갈 날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성벽이 무너진 곳으로 곧장 끌려나가 하르몬에 던져질 것이다....'

내가 너희 모든 성에 기근이 닥치게 하여, 곳곳에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너희에게 비가 그치게 하여, 어떤 성에는 비가 내리게 하고 어떤 성에는 비가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어떤 지역은 비가 오고

어떤 지역은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말라 버렸다.

여러 성에서 사람들이 비틀거리며, 이곳저곳으로 물을 찾아다녀도 마실 물을 얻지 못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뜨거운 바람과 깜부기병을 보내 너희 농작물이 말라 죽게 하고, 메뚜기 떼로 너희 정원과 포도밭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이집트에게 한 것처럼 너희에게 무서운 전염병을 보내고, 너희 청년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 말들이 약탈당하게 하고 너희 진지에서 썩어 가는 시체의 악취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린 것처럼 너희 일부 성들을 무너뜨렸으므로, 너희가 불에서 끄집어낸 타다 남은 나무 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 모든 재앙을 내릴 것이다. 너희는 심판할 너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산을 만들고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생각을 사람에게 알리고 낮을 밤이 되게 하며, 땅의 높은 곳을 밟는 분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    암4:1~13    현대인의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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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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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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