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미터짜리 철담벼락
2020. 8. 19일
새벽 4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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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이게
왜
무너졌어?
이렇게 튼튼한 철 담벼락이 왜 무너졌어,
4미터~ 5미터나 되는 높이가 한꺼번에 다 무너졌네,
아,
아래위 5미터정도가 철판 하나로 만들어진 담벼락인가?
그렇지만
철 담벼락이 한꺼번에 다 무너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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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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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미터짜리 무너진 철 담벼락: 5일 - 9. 5일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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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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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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